왜 참외인가?

이미지 출처 : 구글링 - Link
 
 
Introduction

 본 블로그의 이름이 왜? 참외(Korean melon) 인지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. (사실 아무런 의미 없이 만들었습니다...) 한글로 참외라고 불리는 이 과일은 영어로 '한국 멜론(Korean melon)' 이라고 불립니다.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나무위키(Link)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. 
 
 
 
Why?

  왜 참외로 하였을까? 네이밍을 가져다 쓰기에 곰곰히 고민을 하다, '한입배어먹은 참외' 로 마케팅을 시작할까 했었다. 그리고 노란 참외는 국외보다 국내에서 많이 먹고, 국내에서 제일 많이 생산된다고 한다.
 
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은 성주라고 한다. 
 
 
성주 참외 수출 현황 (2017)
  • 14년 180톤, 525,399천원
  • 15년 252.1톤, 723,200천원
  • 16년 197.3톤, 566,855천원
  • 17년 262.7톤, 862,679천원
  • 주요수출국 : 일본, 홍콩, 대만,말레이시아 ,싱가폴 등
성주 참외 유통 현황 (2017)
  • 판매처별 현황 : 관내공판장(62.6%), 대도시공판장(30.7%), 관내유통센터 소포장출하(6.2%), 기타출하(0.5%)
  • 집중출하시기 : 3월 하순∼6월말로서 전체의 70%이상 출하(판매소득의 90% 정도임)
 
 
1톤이면 차량 하나(?) 정도의 무게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, 그 가벼운 참외가 과연 몇개일까 궁금해지네요...^^
 
 
본 블로그에서 서비스하는 SW/App을 참외(Korea melon)으로 하면서, 국내에서 판매되는 참외를 홍보하기에 딱 좋은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. 참외는 비슷비슷하게 생겨서, 수박이나 호박으로 둔갑시켜도 되고 머리속에서 여러가지 디자인(?)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구요...^^
 
 
본격적으로 SW 를 공개하기전에 의미를 먼저 정의하고 하나씩 블로그로 업로드를 하려고 합니다. 
부족하더라도 조금씩 꼼꼼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.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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